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닐라 에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에어아시아]] 재팬에서 [[에어아시아]] 측이 빠지고 [[전일본공수]]가 단독으로 출범시킨 [[저비용 항공사]].[* 에어아시아는 이후 일본 시장 재진입을 위해 새로 '[[에어아시아 재팬]]' 법인을 신설하였다.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.] 단순한 저가항공사가 아닌 리조트 항공사를 표방하며 [[도쿄]] [[나리타 국제공항]]을 중심으로 관광 수요가 많은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. 국내선 [[신치토세 공항]], [[하코다테 공항]], [[간사이 국제공항]], [[오키나와]] [[나하 공항]], [[아마미 군도|아마미]] 공항, 국제선으로는 [[가오슝 국제공항]], [[홍콩 국제공항]] 노선 등. [[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]] 이원권을 활용해 나리타 - 타이베이 - 호찌민 [[떤선녓 국제공항]] 노선도 운행했지만 생각보다 이용객이 적어 2018년 단항한다. 이들 노선중 가장 유명한 노선이 나리타-아마미 노선으로, 바닐라에어는 이 노선을 취항함으로써 '리조트 항공사'라는 이미지를 굳히는데 성공했고 [[아마미 군도]] 역시 항공 노선 증편으로 인지도도 올라가고 관광산업이 크게 발전하여 양쪽 모두 이득을 보았다. 요금제는 심플 바닐라(シンプルバニラ)와 코미코미 바닐라(コミコミバニラ), 그리고 프로모션 운임인 와쿠와쿠 바닐라(わくわくバニラ) 세 종류이며, 일본어 페이지 이외에서 비행기 티켓을 구입할 경우 악명높은 '''[[자국 통화 결제|DCC]]'''를 적용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. 저가 항공사 [[항공동맹]]인 [[밸류 얼라이언스]]에 창립 멤버로 가입했다. 바닐라 에어 항공편과 [[스쿠트 항공]], [[세부 퍼시픽]], [[녹스쿠트 항공]], [[제주항공]] 항공편을 [[인터라인|묶어서 예약할 수 있었다.]] 2019년 3월 30일부로 밸류 얼라이언스를 탈퇴했다. [[피치 항공|잘나가는 옆집]]과는 달리 영업 실적이 좋지 않은데, 2016년 3분기(10월~12월)을 제외하면 계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